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만나게 됩니다. 이런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지 않는다면 프로그램이 중간에 멈추거나 작동하지 않는 결과가 생기죠. 


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 예외처리라는 것이 있습니다. C#에서는 다양한 except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흔히 사용될 수 있는 파일을 읽을때 발생하는 예외, 인덱스를 벗어나는 경우 발생하는 예외, 다른 서버에 접속할때 발생하는 예외 등 수많은 예외를 C#에서 미리 만들어 놓고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.

예외처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try catch라는 문법을 사용하고 finally를 사용해서 예외처리와 상관없이 진행되는 코드를 넣을 수 있어요.

try
{
    예외가 발생할 수 있는 코드
}
catch (execption e)
{
   예외가 발생했을때 대처할 코드
}
finally
{
   예외처리와 상관없이 try구문을 벗어날때 실행되는 코드
}

이렇게 코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.
exception을 빼고 c#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exception을 써도 상관없습니다.
또 여러가지 catch문을 써서 다양한 예외처리를 한번에 할 수 있어요.
그리고 throw라는 키워드를 사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exception 도 만들 수 있어요.

try
{}
catch(execption e)
{
   throw new Execption("  여기서 에러 ");
}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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